2023-02-00 일상

긴급 치료실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반드시 1년에 1~2회는 응급 치료실에 갑니다.

덕분에 정글 대장도 긴급실 보호자 행..

더 이상 결코 입원하고 싶지 않아요 ㅠ
절대 안정 / 절대 금식 덮개를 붙이면 나는 물을 먹을 수 없었고 침대에만 있었다.
건강이 좋다.



진짜 밥을 기다리는 것은 학생 때부터 처음입니다.
도트신 입원 안함
병원에 입원하면
베개와 슬리퍼는 정말 꼭 구해주세요.

문디가 와서 먹은 배추찜
존 매트 탄
오랜만에 먹었기 때문에 더 맛있었습니다.
<배추찜 소스 마이 버전>(진짜 존 마탄이다ㅜ)
진강장 2큰술
식초 1큰술
물 한잔
다진 마늘 큰 스푼 1
올리고당(또는 설탕) 0.5큰술
정중 3큰술
나는 배추찜을 하려고 아침에 마트에 갔다.
바로 다음날, 한국 민속촌의 달을 예정

2020년 이후,
진주에 살았을 때 나는 어머니와 강변에 가서 보았다.

2023년 ***하지 마세요 ***
***하자.
어쨌든 ***하자.
(원래 소원 내용 말하면 댐)

체험 시간이 깨져, 건양 다경밖에 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좋은 힙합

오리의 아이가 귀엽다.

대볼름샷~~
모두 행복해지다
.

그리고 9일에 외래 진료에 가는 날
아침에 잠시 안전 진단 현장에 들러 외래 진료에 가려고 영등포 구청에 갔다
오, 아주 멋진 건물이 있습니다.


돌계단은 아주 멋진 카페 에크루 스페셜 티를 마셨
친절했던 직원에게 추천 한 콩

이른 아침 이었기 때문에 내부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부러운 .. 평일 오전 카페 사진을 찍는 인생 ..

주말에 영등포구청에 또! 공이 있었기 때문에 갔다가,
헤헤
을지로에서 걸어 노가리의 골목길을 걷는데 이것은 대부분의 건물이 해체 예정인 건축물
ㅠㅠㅠ
오늘 밤의 바닥이 많이 사라집니다.

오래된 건물이 사라지는 것은 슬프다.

연극이 끝난 후..ㅠ
대합탕!소주를 한잔 구우고 싶었는데

인덕원으로 옮겨 원시 늑골 조조지!
한 달 전부터 가고 싶다면 골목의 사장이 졸린다.
갔다.
맛있었다
간장이 웃는다ㅠㅠ
우리는 가중할 수 있었다.

점포에 전통주를 하고 싶다는 골목의 사장. . .
우메하라주 맛있는
그냥. . .
어린 시절
엄마와 배가 고프면 엄마가 원샷 해라!해준 매실 추출물
물을 타고 얼음을 띄우고 먹는 매실차
알코올에 섞어 먹는 느낌
알코올 맛은 정말 모르는데 먹어보면 취한다

본디~
밤하늘의 파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