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마지막 기회? 꿈에 그리던 호주 워킹홀리데이,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떠나다! (+비자 신청 A to Z)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꿈꿔왔던 호주 워킹홀리데이 여정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캐나다 워홀 경험에 이어 이번에는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막차’라는 생각에 조금 더 간절한 마음이 앞섰답니다.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워홀 생활, 과연 나이 제한은 없을까요? 오늘은 호주 워홀 비자 신청부터 준비 과정, 그리고 제가 겪었던 소소한 에피소드까지, 생생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 설렘 가득! 호주 워홀 비자, 어렵지 않아요
솔직히 말하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과정은 캐나다에 비해 훨씬 간편했어요. 캐나다에서 인비테이션을 기다리느라 몇 년을 보낸 것에 비하면, 호주 비자는 정말 일사천리였답니다. 제 경험상 신청부터 발급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는데, 저는 아쉽게도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조금 더 지체되었어요. 그래도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속도에 정말 놀랐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비자는 ‘First Working Holiday subclass 417’이에요. 이 비자로 호주에 입국해서 농장이나 공장 등에서 일하면 ‘Second’, ‘Third Visa’도 신청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저는 아쉽게도 나이 때문에… (또르륵) 세컨드 비자까지만 고려하고 있답니다.
호주 워홀 비자 신청 비용은 AUD $495로,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약 50만원 정도예요. 하지만 2022년 4월 19일까지 입국하는 경우 비자 비용 환급 제도가 있다는 사실! 저도 신청해 두었으니, 연말에 꼭 환급받기를 바라봅니다!
🧐 ‘나이’라는 벽, 그리고 준비물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나이 제한! 다들 아시다시피 만 18세부터 만 30세까지 신청 가능해요. 그리고 세컨드, 써드 비자도 만 30세까지 가능하다는 점! 30대의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죠. 저 역시도 ‘아, 이때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냈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몇 가지 필수 준비물이 있어요.
* 여권: 유효기간 넉넉한 여권은 필수 중의 필수!
* 잔고 증명서: 약 500만원 이상의 잔고가 필요해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적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죠.
신청은 호주 이민성 웹사이트에서 ‘ImmiAccount’를 생성한 후 진행하면 됩니다. 결제 시에는 호주 달러(AUD)로 직접 결제하는 것이 수수료 면에서 유리해요. 만약 해외 결제가 가능한 원화 카드를 사용하면, 이중 환전에 따른 수수료가 붙을 수 있으니 이 점 꼭 유의하세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꿈꾸시는 모든 분들, 저처럼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낯선 땅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값진 시간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가 직접 겪었던 신체검사 후기와 함께, 현지에서의 생활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